싼게 비지떡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싼게 비지떡/鞍山백원기
과거 보러 박달재 지나는 한 선비
날 어두워 주막에 하룻밤 청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떠나려 할 때
주모가 선비에게 무언가 건넸다
궁금한 선비가 무어냐고 묻자
주모는 그냥 보내지 못하는 마음에
보자기에 싼게 비지떡이라 했다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에 경치 좋고 교통 좋은데
싼 땅은 없다고 합니다
매사 경제성만 따져도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따지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낮엔 무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