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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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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47회 작성일 25-08-13 07:28

본문

생명
미인 노정혜

바람 불어 좋은 날
비 지나간 하늘
높고 청명하다

내가 지금 아픔이 있다면
꽃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나는 지금 살아있다
무엇인들 못하리오

난 오늘
신바람 나는 길을
만들련다

아 아 좋구나
이 공기
내가 앉은자리에
꽃씨를 심는다


20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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