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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376회 작성일 18-03-03 05:18

본문

* 겨울여행 *

                                   우심 안국훈  

  

시작도 끝도 다 마음에서 비롯되듯

하얀 파도 넘치는 겨울바다

푸른 하늘의 전설

해넘이의 황홀한 춤사위여라

 

늘 새로운 해안을 찾아가는

끝없는 파도의 발걸음

잠시라도 세월이란 바다에 머물면

그 사랑은 영원하여라

 

어떤 고난에도 변하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믿는다면

진부하고 상투적이라는 비판에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의 포로 되고 싶다

 

올해도 닻을 내릴 항구 만나지 못하고

꿈이 닿을 구름 없이 시간만 흘렀다

지난 한 해도 애 많이 썼나니

차라리 겨울이여 안녕, 여행을 떠난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겨울은 떠나는가 봅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왔습니다 이왕 오려면 더 많이 와야 하는데
갈증 납니다, 낙동강이 없었더라면 식수도 없어 절단 날 번 했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여울 여행은 끝이 났나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셔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봄비 내린 뒤 반짝추위 찾아오더니
이젠 완연한 봄기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침햇살처럼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는 겨울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닻을 내릴 항구를 찾아 꿈에 부풀어 있는 파도는 늘 볼수가 있지요
안국훈 시인님  이제 곧 꽃피는 봄이 오겠네요
희망찬 봄 맞이로 힘 내소서 ^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강민경 시인님!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결 불고
찬란한 햇살 비추니
여기저기서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라 생각하면서도 겨울이라 느껴지는 어쩐지
춥다고 생각이 나니 참 겨울 길기고 깁니다.
저도 겨우내 방황하다가 겨울이 지나갑니다.
귀한 시 겨울여행에서 감상 잘하고 여행도 잘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봄날같은 겨울날도 있고
추운 겨울날같은 봄날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결을 느끼노라면
정말 꽃피는 봄날이 맞듯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도 끝도 다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시인님의 시어에 공감하면서
가는 겨울 아쉽고도 반갑습니다 너무 추웠던 지난겨울
서민에게 고통이었지요
안국훈 시인님 새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하루 다르게 봄기운 완연해지는 봄날 아침
어느새 바쁜 농부의 손길에서도
봄기운 느낄 수 있습니다
고운 봄날의 첫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웃어주면 기쁘고
행복해하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
좀더 마음 열고 살 일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넘실거리는 동해 바다나 서해바다에 가 보고 싶습니다,
삶이 팍팍하여 훌쩍 여행을 떠나는 용기가 없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서 상상속의 여행을 그려 봅니다.
여행은 자신의 내면을 꽉 채우는 기회가 되지요.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시인인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봄바다에 가면 파도소리도
봄날을 노래하듯 상큼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 둘 피어나는 봄꽃의 미소처럼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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