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정월 대보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80회 작성일 18-03-02 06:36

본문

정월 대보름

 

설 쇤 설거지도 아직 덜 끝났는데

대보름

실감나지 않는 세월의 속도

누구도 단속 할 수 없는

속도위반

가는 세월 멍하니 바라보며

따라만 다니는 멍청이

그가 가는데 왜 따라가는지

다른 이 보다

세 시간이나 일찍 일어났어도

하루는 잠깜

초하루는 그믐 되기 순간

햇살에 안개 사라지듯

일 년 풀어놓으니 참 헤프다

예전에는 정월 대보름

큰 명절 이였는데

추억만 되새김질 하며

하늘만 바라보는 쓸쓸한 대보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각박해진 세상 탓인지
시대흐름이 바뀐 탓인지
정월대보름 행사도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쥐불놀이하며 소원을 빌던 그 시절처럼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음에 서운함이 있으신가 봅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 살아 온 세월이 아닐까요.
저도 설도 대보름도 쓸쓸함 그대로 입니다.
보름도 세월이 안고 지나갑니다.쓸쓸히......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도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즐거운 보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타래 풀어놓은 듯 새해를 시작하면 술술 풀어지니 감당이 어렵습니다. 붙잡고 있으면 멈춰 있을런지요.

Total 27,342건 5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2
나무 앞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3-03
7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3-03
79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3-03
789
목마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3-03
788
겨울여행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03-03
7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3-03
78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02
78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3-02
784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02
783
아가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3-02
78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3-02
781
3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3-02
78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3-02
779
보름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3-02
77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3-02
7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02
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8 03-02
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3-02
774
사랑의 그릇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3-02
열람중
정월 대보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3-02
77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3-01
77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3-01
770
옛적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3-01
769
우산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3-01
768
모두에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3-01
7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01
7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3-01
765
독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3-01
764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01
763
출발점에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3-01
7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1
7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2-28
76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2-28
759
봄 환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2-28
75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28
7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2-28
756
거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2-28
755
그 날에는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02-28
7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2-28
7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2-28
7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2-28
751
봄 아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2-27
750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2-27
749
산골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2-27
748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2-27
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2-27
74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2-27
745
산행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27
744
창가에 서서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02-27
7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