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당신이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8-03-02 11:30

본문

당신이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최영복

지금 당신을
그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후회합니다
그건 속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실이 아니 거든요

창을 흔들고 가는 바람소리에도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데 
당신이 그립지 않다 말하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긴 겨울날 따뜻한 온기 속에 
살갑게 속삭이는 목소리 여전히 귓가에 머물고 

봄이 오면 
꽃향기 같은 미소에 가슴이 울렁거리는데
아직 가지 않은 계절이라고 해도 
당신이 그 자리에 없겠습니까

낚인 처럼 마음속 여기저기 살이 타들어 
가도록 찍고 간 당신의 정을 미워한들
당신을 어찌 지워 낼 수 있겠습니까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말은 해봐야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예 아니오  둘중에 하나인데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지기도하나 봅니다. 지난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도 사랑아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시
당신이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배우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사랑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괜히 억지 한번 부려 보신 거겠죠
곱고 아름다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3월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몃 부는 봄바람은
그리움의 부위 간질이듯
그리운 사람 더 그립게 만듭니다
봄날의 첫주말을 맞이 하시어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빕니다~^^

Total 27,340건 5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03
789
목마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3-03
788
겨울여행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3-03
7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3-03
78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02
78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3-02
784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02
783
아가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3-02
78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3-02
781
3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3-02
78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3-02
779
보름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3-02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3-02
7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02
7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8 03-02
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3-02
774
사랑의 그릇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3-02
773
정월 대보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3-02
77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3-01
77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3-01
770
옛적 생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3-01
769
우산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3-01
768
모두에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3-01
7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01
7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3-01
765
독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3-01
764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01
763
출발점에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3-01
7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1
7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2-28
76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2-28
759
봄 환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2-28
75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28
7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2-28
756
거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2-28
755
그 날에는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02-28
7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2-28
7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2-28
7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2-28
751
봄 아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2-27
750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2-27
749
산골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2-27
748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2-27
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2-27
74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2-27
745
산행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2-27
744
창가에 서서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02-27
7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2-27
7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02-27
7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