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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13회 작성일 18-02-23 07:05

본문

새벽 눈길 / 정심 김덕성

 

 

 

간밤에 눈이 내려

하얀 카펫을 깔아 놓은 새벽 눈길

걷는 느낌이 감미롭다

 

눈길은 정이 흐르는 듯싶은

사랑의 길이요

소망의 길이요

행복한 느낌을 주는 길이다

 

뽀드득 뽀드득

장단까지 맞추어주며 화답하는 눈길

눈 위에 새겨진 발자국마다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나는

하얗게 눈으로 씻겨 진

한 점 티 없는 깨끗한 영혼의 몸으로

새사람으로 변화 되어

새벽 눈길을 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사이 뜻하지 않게 하얗게 눈이내렸습니다.
새벽에 눈길을 걸으나까 너무 황홀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늘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하영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는 참 아름답고 깨끗한 하루가 되기를
늘 소망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최영복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이곳은 내일부터 눈이 올거라 하네요
정말 그렇다면 저도 새하얀 새벽 눈길을 걸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흰눈처럼 따스한 글에 머물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새로운 사랑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추위가 물러나려고 그런지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갑니다.
올해 너무 긴 추위가 계속되어 모두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더 봄을 기다려지나 봅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셀레김정선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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