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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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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62회 작성일 18-02-23 17:08

본문

   달래장

                     ㅡ 이 원 문 ㅡ

 

서산에 해 뉘엿뉘엿

 

저녁연기 오르고

 

화롯불 된장찌게 아버지 기다린다

 

 

들어오는 누렁이 소

 

지친 하루의 저녁인가

 

마루 끝 막둥이 배고프다 칭얼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수한 냄새가 좋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기다리는 고운 마음으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운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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