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앞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꽃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124회 작성일 18-02-17 07:08

본문

들꽃 앞에서 / 김덕성

 

 

 

흔히 다니지 않는 길섶에

잔설 곁에 홀로 조용히 피고 지는

한 송이 꽃

들꽃이라 했다

 

너는 어찌 추운 겨울에 피었는고

바라보는 마음은 애처롭지만

눈엔 가득 담고 싶어지는구나.

동정이라 해도 좋다

 

아름답거나 눈부시지 않아도 좋다

생명과 빛과 향기를 가졌기에

사랑하는 마음 간절하다

 

아끼는 마음으로

진실하고 소박하고 강인한 너와

사랑을 나누며 오래오래

살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쌓인 낙엽 치우노라니
아직 푸른빛 감도는 돌나물을 만나고
냉이를 만나니 봄기운 느껴집니다
생명의 빛 이어가는 들꽃의 위대함를 바라보면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찬바람에 어렵게 겨울을 나는 들꽃
참 그 강인한 의지가 대단합니다.
봄이 기다려 지는 계절 따스해 오니까
들은 푸른 색으로 입혀 봄을 꾸미먼서
냉이를 만나 봄기운 환연해 지겠지요.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우너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 속에서도 눈 비비고 있을 들꽃 그꽃 향이 좋습니다
소박하고 강인한 모습을 들꽃 같다 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덕성 시인님 저는 며칠 마음 몸살을 앓고 일어 났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지요. 건강하셔야 되는데...
올 겨울이 길어 독감이 판을 친다고 하는데
일어 나셨다니 감사합니다,
불편하신데도 찾아 주셔서 감가드립니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우너합니다. 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복수초 꽃이 눈을 헤치고 올라오겠지요.
누구도 눈길 주지 않지만 스스로 노란 꽃을 피우는 의지를 봅니다.
삶이란 들꽃과 같이 누구도 눈여겨 보지 않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며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닐까요?
설 이후 더욱 고운시로 많은 이들을 즐겁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속에 포근히 감싸여 있는 들꽃 참 아름답습다.
아무래도 꽃이 있어 마음이 편한 듯 싶습니다.
삶이 들꽃과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닏,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39건 5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9
안중 댓글+ 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2-20
688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2-20
687
꽃 마중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02-20
686
숨기놀이。 댓글+ 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2-20
68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2-20
684
찹쌀떡 사요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2-20
683
행복이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2-20
682
봄을 그리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2-20
6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2-20
6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2-20
6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2-20
678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2-20
67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2-19
676
봄이 오는 쪽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02-19
6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2-19
674
정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2-19
6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02-19
6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2-19
671
바람 앞에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2-19
670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2-19
6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2-19
668
그 시원함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2-18
667
먼 그리움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18
666
자작나무 숲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2-18
6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2-18
664
아픈 손가락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2-18
663
지구와 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2-18
662
구름의 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2-18
66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2-17
66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2-17
659
다케시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2-17
6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2-17
657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17
656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2-17
65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2-17
65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2-17
열람중
들꽃 앞에서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2-17
652
복수초의 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02-17
6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2-17
650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2-16
6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2-16
6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2-16
6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6 02-16
6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2-16
645
냇가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02-16
6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2-16
6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4 02-15
642
설날 감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2-15
641
사랑과 운명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2-15
640
웃음의 미학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