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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별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63회 작성일 18-02-18 06:20

본문

* 나만의 별 하나 *

                                              우심 안국훈

  

안개바다 속 방랑자 되어

일렁이는 파도 위

인생은 작은 조각배 같아

늘 불안하게 흔들리며 항해한다

 

삶은 누구라도 짧아서 다행이고

세월은 덧없어서 계절 바뀜에도 민감하니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면

이왕이면 뒷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

 

많이 가졌다고 얼마나 더 가졌고

세상 다 안다고 얼마나 더 알겠는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나니

가끔은 구경꾼이 되어도 좋다

 

남이 보면 풀이지만

내가 먹으면 약초가 되나니

단 한번뿐인 삶,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며

나만의 별 하나 바라보며 살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말 작은 조각배 같아 늘 불안하게 사는 인생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나만의 별 하나 바라보며 살고 싶다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제 마음에도 담아갑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복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고
내 생각대로 세상 돌아가지 않을 때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 있어 행복해지듯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일 가득 하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내 작은 손으로 잡은들 얼마를 잡을까요 욕심 버리는 일 부터 시작 하려 합니다.
올해는
감사합니다 좋은 시 즐거운 휴일 되셔요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두 손 잔뜩 움켜쥔 채
펴지 않고 사는 사람 많은 것 같습니다
가슴을 열면 한없이 담을 것을...
마지막 겨울도 마음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후에 맑은 시 한 편을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맑은 별 하나가 있습니다.
그 영롱한 별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설명절 끝나고 나니
어느새 겨울도 거의 지나갔지 싶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다가올 봄노래를 불러봅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뒤 모습이
아름다운 인생이란
모든 중년의 꿈 아닐까요
그런 모습으로 남은 이름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이왕 살다가는 삶
머물다간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살포시 봄기운 느껴지듯
새로운 한 주도 따뜻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보아도 반짝이는 별처럼 남에게 누가 되지않고 본이 되는 롤모델의 삶이길 다짐하는 시인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가까이 있는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진정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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