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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69회 작성일 18-02-19 08:27

본문

   정월

                  ㅡ 이 원 문 ㅡ

 

식구들 모여 초하루 지내고

열나흘 오곡밥에 보름날 소원 빈다

아이들 쥐불놀이에 불깡통 돌리기

어른들 짚불 태워 달맞이에 소원 빌기

 

다 지난 열엿새에 일만 남은 봄인가

외양간 누렁이 소 되새김질에 즐겁고

캄캄한 광 구석 작년 소쿠리 어디 갔나

굴뚝 뒤에 걸린 호미 언년이 손 기다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지나고
대 보름이 다가오지요
말린나물에 잡곡밥
봄을 맞아 바쁜 일손에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
광에 말려두었던 창고도 비우고
몸에 영양분도 충전하고
봄 나물을 먹기위한 지혜죠
기다려집니다
주신글에 옛날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즐거운 봄날을 맞으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월에는 설날 보름 행사가 많이 열렸는데
요즘은 아쉽게 축소 되거나 없어저 갑니다.
고운 시 정월에서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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