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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염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232회 작성일 18-02-10 07:17

본문

하나의 염원 / 정심 김덕성

 

 

두 동강으로

잘린 허리의 아픔은

나누어 진 채 오랜 세월만 흐르고

그렇게 두 동강으로 내어도

나눔 없이 반목하는 속내

그저 철조망으로 길게 꽁꽁 매어져

늘 진통이 오갈뿐

 

삼천리금수강산 무궁화동산

작고 아담한 화려한 아름다운 강토

윗몸은 윗몸대로

아랫몸은 아랫몸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침침하고 어둡고 늘 통증만 심해

의사가 처방하는 약 항생제도 진통제도

오랜 복용해도 효능이 없고

언제 철조망이 걷힐까.

 

언제 상처가 아물까

언제 하나가 될까

두 팔 벌리고 하늘을 향해 우러른다

어서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북이 단일 팀을 이루어 올림픽을 한다지만
국민들의 마음이 썩 편하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북한 핵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들의 머리에 이고 있는데
단일 팀을 만들어 평화 운운하는 것이 쇼 같기도 하고, 뭐하자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친 암덩어리를 배 안에 두고 임시로 봉합한 환자와 같아서
올림픽이 끝난 후가 더 큰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세계적인 축제는 잘 치러야 하겠지만
사분오열된 국민들의 마음은 쉽게 치유될것 같지 않아 괴롭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말 ㄷ되시기 바랍니다.
시 잘 읽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동계올림픽을 보니 문득
무궁화동산이 생각났습니다.
반쪽으로 나눈 삼천리강토
정말 마음 아픈 이리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사분오열된 국민들의 마음이 문제이지요.
이 문제가 해겨되어야겠는데 참 그것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야겠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앞서는 사람은 행동이 따르지 않아 믿을 수 없고
행동에 뜻이 옳지 않으면 뒤탈을 부릅니다
국민의 뜻 헤아리지 못하고
안보와 세금 소중한지 모르면 존재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더 늦기 전에 함께 상처 치유하고 더불어 살 일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동산이 반쪽으로 나눈 삼천리강토
벌써 7ㅇ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요. 국민들의 국민의 뜻 헤아리는 나라
안보의 소중함을 알고 하나된 모습이 급선무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분오열된 우리국민의
통합이 우선이라 생각 합니다
국민통합도 못하는 국민성인데
통일은 꿈입니다
우리 대통령께서 무엇하나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잃어버린 주권
우리 대통령을 펜스 부통령이
꽁꽁 묶어 끌고 가는 포퍼먼스
어느 나라 국민인지 참담합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통일의 염원을
담아야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되어
시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통일의 염원을 담았스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평창 올림픽이 이 땅에 평화를 부르는 올림픽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평화를 부르는 올림픽이 되도록 빕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동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동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상처가 아물까 언제 하나가 될까
두 팔 벌리고 하늘을 향해 우러른다.
어서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그럭저럭 무난한 삶을 지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지내게 되겠지요.
그래도 행복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시인님의 간절한 소망에 잠시 쉬어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동계올림픽을 보니 문득 무궁화동산이 생각났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영극도 아무 소용이 없지요 녹슨 철조망에는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동계올림픽을 보니 문득
반쪽으로 나눈 삼천리강토 정말 마음 아픕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고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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