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마시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을 마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84회 작성일 18-02-11 20:11

본문

봄을 마시다/셀레김정선
아직은 겨울 잔해로 가득한 숲
앙상한 가지들 마다 
수두처럼 가득한 붉은 점 사이로
바람 한 줄기 불어온다

겨우내 쌓아두었던 노폐물들이
이 바람에 밀려 쓸려간다
2월의 숲에서 느끼는 첫 봄 맛
이제 곧 시작될 초록의 향연과
맑은 계곡 물에 목을 축이는 산새들의 지저귐
신선한 기운에 온몸을 맡긴채
들이키는 봄 향기가 아주 감칠 맛이다

시원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혹한 찾아와 머물러도
상큼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어느새 사방에는 봄기운 물씬 묻어납니다
어제와 다른 바람결 느끼며
새로운 한 주에도 행복한 기운 가득 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 바른 곳에 성급한 개나리가 피었더이다 셀레 시인님
입춘 시난지도 제법 되었는데 아직 동장군이 요동을 않고 있습니다
설이라 합니다 설은 어떻게 쇠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나라에서는
좋은 아침 안부 드립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어 주신
안국훈시인님, 하영순시인님, 이원문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마시면 가슴속도 새로워지고 새싹이 나듯 파릇파릇 재롱피던 옛날로 돌아갈것만 같습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김정선님 안녕하세요
곧 3월 입니다
3월은 홀로 있어도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찰 것같은 느김이네요
오늘 이곳은 너무 포근해서 봄날 같답니다
봄을 마시고
봄을 먹고, 봄에게 취하고 싶은 봄이 오면
막 돌아 다니고 싶습니다
좋은 글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3월 맞이하세요 ^^

Total 27,340건 53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0
웃음의 미학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2-15
6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2-15
638
말과 행동 3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2-15
63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2-15
636
여행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2-15
6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2-15
634
하나의 사랑 댓글+ 1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2-14
633
수족관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2-14
632
나의 변론 댓글+ 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14
63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2-14
6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2-14
6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2-14
6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2-14
627
미닫이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2-14
626
봄 내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6 02-13
62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2-13
62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2-13
6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2-13
62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2-13
62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2-13
620
빈집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2-13
619
독도의 반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2-13
61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13
617
동백꽃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2-13
6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2-13
615
히죽 히죽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2-13
614
헤쳐 모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2-13
613
변질된 세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2-13
612
마지막 증언 댓글+ 11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2-12
611
결연한 의지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2-12
61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2-12
6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2-12
608
겨울 아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02-12
607
풀잎 이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2-12
6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2-12
6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2-12
열람중
봄을 마시다 댓글+ 6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11
603
구름의 땅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2-11
60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2-11
601
합장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2-11
6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2-11
599
삶과 죽음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2-11
59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2-10
597
민족의 한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2-10
59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2-10
595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2-10
594
하나의 염원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2-10
5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2-10
5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2-10
59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