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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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 / 정심 김덕성
별별빛을 잃어버린
피어오르는 골안개를 휘감는 아침
파아란 겨울하늘 열리고
산등성 넘어 나무사이 스쳐오는 찬바람
춥다기보다 상쾌한 느낌이 들고
차고 시린 겨울바람이지만
미세번지로 고통 받는 현실을 보면
나무사이로 정화되어
산소까지 보충되어 불어오는 바람이기에
한 모금만 마셔도
칼칼한 목이 뚫리며 시원해지네
난 매일 아침
산자락 둘레 길에서
아침공기로 건강을 지킨다네
댓글목록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산듯한 아침공기 속에
겨울도 찬바람도 시인님의 산책길은 막지 못하네요
김덕성 시인님 따라 즐거운 산책하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 공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바람아 불어야 미세먼지가 없어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복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이어지는 한파에도 계속 걸어서 출근하노라니
조금씩 상쾌해지는 바람결 느끼게 됩니다
날마다 산책하는 게 건강에도 좋고
행복지수 높이는 것 같아 더 기분 좋습니다
오늘도 상쾌한 바람결 늒시며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낮에는 너무 공기가 탁해 호흡이 잘 안될 때도 있지요.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하는데 모두
오염으로 공기가 나빠지니 큰일입입니다.
행복지수가 높아 지는 것 같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복된 설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