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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의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34회 작성일 18-02-06 17:31

본문

   가랑잎의 달

                          ㅡ 이 원 문 ㅡ

 

저무는 인생

여기서 더 저물날이 며칠이 되겠나

뼈마디에 바람들어 쑤시고 아픈데

 

그래도 지는 해는 내일이 있고

낙화된 꽃이라도 다음 철이 있것만

인생은 그렇게 한 번 가면 그만인 것인지

 

춤추며 노래 하니 봄버들만이나 할까

울고 웃어본들 저 철새만이나 할까

밤과 낮이 바꿔가며 시간 빼앗는 줄 모르는 인생

 

올려본 달 안에 무엇이 있어 이 마음 빼앗나

그 마저 가린 구름 잠들라 하는구나

눈감아 모은 마음 어디에 두고 감을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문득 바라보는 밤하늘
달님과 별님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 맑아집니다
이어지는 한파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랑잎이
추워에 눈 때문에
땅 바닥에 주저 앉자 있지만
푸른 봄날의 희망을
항상 버리지 않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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