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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골 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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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8-01-27 11:01

본문

피맛골 향가。 


                            하나비。

 

김생에 홍랑 愛 너 불타는가
원삼저고리 피맛골 태우는가
고운 열바람 하얀 향가 타고
설꽃 열애로 꿈 잉태 하누나。
 
하얀 밀어 열두폭 치마 홍랑
옛 사랑의 마음에 춤추는 새
하얀 수술로 유혹한 그 설화
만발한 꽃 니 온정 피어나니。

 

그 빛에 달콤한 그리움 향가
꽃과 나비 꽃잎에 업 맞춤엔
그 꽃술 아름담 홍생의 미소
죽을 운명 추억이 있나 보다。

 

아름담 니 연서 피우던 날엔
맘 향수 오솔길에 고운 사랑
니 영혼 부르는 햐이얀 나비
난 本尊에 니 사랑을 그리니。
_主情主義。Emotionalism


§note§
피맛골。
조선시대 말을 타고 종로를 행차하는 양반들을 피하기 위해 서민들이 이 길을 걸었는데
여기에서 '말을 피하는 길'이라는 이름의 피맛골(피마 避馬+골)이라는 지명이 유래했다
피마길은 민본사상을 외친 정도전이 한양 도성을 설계할때
백성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만든 길이라고 한다。

 

本尊。
1 본존。
2 당사자。
3 (농담조로) 본인。
4 장본인。

 

M
얼후(二胡) 연주 - 뮤지컬 "피맛골 연가" / 당신에게。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도
옛날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진짜 그립습니다。
행복 하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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