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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24회 작성일 18-01-24 06:30

본문

 달의 마음 /손계 차영섭

    사람의 마음은 달을 닮았어라
    아, 똑같이도 똑같이도 생겼어라!
    맑음(明)이 그렇고 변화가 그렇도다
    
    초승달처럼 빈약한 것이,
    반달처럼 양심과 욕심을 드러내는 것이,
    보름달처럼 떳떳한 것이,

    차면 기울고 기울면 차고
    너나 나나 텅 빈 가슴 안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근심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며 긴 밤 지새우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은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것 지구의 회전에 따른 사람 마음이지요 차영섭 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마음을 닮은 달
근심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며 긴 밤 지새우는
달을 만나고 즐겁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추운 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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