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수레바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윤회의 수레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945회 작성일 18-01-16 06:25

본문

윤회의 수레바퀴 /손계 차영섭

     나타나고 사라지고
     사라지고 나타나는
     윤회(輪廻)의 수레바퀴,

     소나 말이 끄는 수레바퀴,
     물이 끄는 물레방아,
     실이 끄는 물레가 있는가 하면
     해와 달이 끄는 광륜(廣輪)도 있고
     운명이 끄는 보이지 않는 수레도 많다

     그렇고 보니 아, 나도 지금 수레를 타고 간다
     바퀴살로 관계를 맺고
     바퀴통에 집중하며
     우주처럼 바퀴는 돌고 돈다

     바퀴는 자갈 위를 누르며
     고통을 참고,
     소는 끙끙거리며 그 소리를 듣고 있다

     느리지만 무거운 짐을 싣고
     수레는 원하는 곳까지 짐을 운반한다
     나는 어릴 적 수레 위에서 좋아라고
     춤을 추었고, 수레는 지금 땀방울을 흘린다.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시인님의
운명의 수레바퀴
윤회의 수레바뀌속에 머물렀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시인님
자연은 윤회라는 희망이 있지요
생을 다 하는날도 윤회을 생각
떠남이 가벼워진다
 
감사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시인님,
노정혜 시인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의 문을 열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Total 27,332건 54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2
장미꽃 연가 댓글+ 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1-18
381
그 길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1-17
380
막내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1-17
379
어떤 약속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1-17
3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3 01-17
377
무사가 감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1-17
3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1-17
3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1-17
374
봄의 포옹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01-16
37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1-16
37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1-16
371
인생살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1-16
37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1-16
36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1-16
368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1-16
367
첫사랑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1-16
366
겨울밤 단상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9 01-16
365
세월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1-16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1-16
3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1-16
362
나무의 속성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3 01-15
36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1-15
36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1-15
35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1-15
358
모닥불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1-15
35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1-15
356
끈기 댓글+ 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1-15
35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1-15
3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1-15
353
품앗이 댓글+ 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1-15
352
눈 내리는 날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1-15
351
오늘 하루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01-15
3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1-15
3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1-15
348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15
347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1-15
3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1-14
345
고향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6 01-14
344
단순화 댓글+ 10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1-14
343
소외감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1-14
34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1-14
3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1-14
340
한파 댓글+ 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1-14
339
아름다운 세상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1-14
338
창밖의 마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6 01-13
337
눈싸움 댓글+ 4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1-13
33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1-13
335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1-13
334
아침 한강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1-13
3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