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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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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04회 작성일 18-01-16 19:52

본문

그대에게 가고 싶네/최영복 

살면서 잊고 살아야 편할 사람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것은 
서로에게 고통입니다

이러면 안 된다 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제각각이고 생각 또한 뒤죽박죽이니 

세상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과 
끊어 낼 수 없는 것이 사람과 맺은 
인연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나만큼 
그리운 마음 하나는 간직하고 있는지 
지금도 부르면 아련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추억이라도 간직하고 사는지

이래도저래도 내 인생에서 
가슴 한편을 아리게 하는 사람
당신이 분명한가 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가슴을 아리게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분명한가 봅니다. 포기할수없고 끊어낼 수 없나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약이란 말이 있지요 인연이라 때 되면 왔다가 때 되면 가는 것
좋은 아침 최영복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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