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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에서 대한으로 가는 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65회 작성일 18-01-09 06:52

본문

소한에서 대한으로 가는 길목

 

일 년 24절기 중 동지 지나

소한에서 대한으로 가는 길목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다.

비라도 쏟아 졌으면 겨울 가음이라도 해갈하련만

날씨만 우중충하다

수은주는 내려가고

서민의 고뇌는 높아만 간다.

냉기류는 정가나 재계나

풀릴 기미가 없다

뭐가 그리도 원한이 많아 칼을 가는지

얼어붙은 이 땡에 봄은 언제 오려는지

꽁꽁 언 얼음장 밑에도

물은 흘러만 간다.

소한에서 대한으로 가는 길목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가뭄은 이태리에도 같은 문제랍니다
벌써부터 봄곡식 수확에 문제가 많다고 난리랍니다
한국보다 덜 하긴해도 정치나 경제문제도 조용할날이 없구요
그래도 시인님 말씀대로 죽는다해도 시간은 흘러가네요

오늘도 추운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것은
봄이 온다는 소식이 아닐까요.
귀한 시 잘 감사하고 이 아침이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기는 간밤에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한에서 대한으로 가는 길목이 험난한가 봅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칼가는 소리, 신음하는소리가 그치지 않아도 봄은 오고있겠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 추위는 봄을 부르는 현상이 아닐까요
남쪽에는 가믐이 심하다고 하는 뉴스를 봤습니다
물은 생명의 원천인데
물을 물 써듯 천대한 댓과가 아닐지 염려입니다
비님이여 오소서 

하영순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한지났습니다.
이제 봄이 곧 올것입니다.
봄이오면 쓸 시를 지금부터 준비 해야겠습니다.
사랑의 봄, 희망의 봄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한에서 대한으로 가고 있군요.
세월의 흐름도 몰랐습니다.
머잖이 봄이 오겠군요
동토의 땅에도 봄은 오니까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함박눈에 눈부신 설경 아름답지만
오늘부터 한파 찾아온다고 합니다
추운 게 좀 불편은 하지만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병충해도 덜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음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대전에는 어제밤 부터 오늘 지금까지
함박눈이 펑펑...
그런데 너무 많이 쌓이니까인지
뛰쳐 나가고 싶네요
우리 만나서 까페에서 따끈한 커피 한 잔 하고
싶지만 대구 대전 돌림자인데 왜이리 먼가요
집에서 커피를 마셔도 맛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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