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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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 소감/鞍山백원기
한 살 더 먹은
새해 소감이 어떠한가
엄연한 사실이면서
아니고 싶은 것은
덧없는 세월 때문이리
더해진 나이는
세월이 갈수록
내 발걸음에 스승이 되고
가야 할 길에 등불이 된다
방황하던 청춘이 엊그젠데
지루한 일상이 행복하고
만남의 순간이 최고임을 깨닫는다
쓸쓸한 마음에
눈을 들어 둘러보면
동행의 사람들
꽃처럼 피어있어
세월의 험한 산
너끈히 넘어가련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나이를 먹는 다는 것 어쩌면 쓸쓸하지만
아름다움을 간직 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백원기 기인님 좋은 아침
홍수희님의 댓글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어제 뉴스에서 본
26세 젊은 여성의 마지막
남긴 말이 떠오르네요...
^^더 먹은 나이,
자꾸만 낯설게 느껴지지만...;
시인님, 좋은 하루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오늘 우리가 글 동무가 됨을 감사합니다
주어진 오늘
예쁜 그림을 그릴가요
늘 감사와 존경을,,,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오늘 우리가 글 동무가 됨을 감사합니다
주어진 오늘
예쁜 그림을 그릴가요
늘 감사와 존경을,,,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릴 때 한 살 더 먹는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근데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 가야지요,
고운 시향에 한참 감상하며 며물다 갑니다.
시인님 귀하고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입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나이는 이제 60을 빼고 시작한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깊이있게 알수 있다는 것이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지요.
박인걸님의 댓글
떡국과 함께 한 살을 더 먹으니
인생의 허무감이 배나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
받아드리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한 해를 살았으면 합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네.^^깊은 깨침이 충분합니다.
마음의 종소리. 감사합니다.(__)
안국훈님의 댓글
하루 하루가 새롭듯
한해 또한 새롭게 다가옵니다
즐거움과 함께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게 합니다
고운 하루 맞이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영순시인님,홍수희시인님,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이혜우시인님,박인걸시인님,박찬일시인님,안국훈시인님,오셔서 고운 댓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