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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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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06회 작성일 18-01-14 12:13

본문

소외감 (상실감)

황폐한 땅에 피어난메마른 풀 같고

갈바람에 쓸려가는 낙엽처럼

향방 없는 마음

-

문명은 날로 새로워져가고

세상은 한없이 빨라져 가는데

자신만은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고장 난 차처럼

닫혀 진 마음

사람 만나는 것도 두려워,

깊은 침묵의 늪에 빠져드는

자기 상실로 인한 자기 부정인 삶,

-

탈출해야 한다.

닫힌 마음을 열고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의 대상을 찾아 관심을 가질 때

새로운 세상은 열리리라!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힘듭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이세대에 이렇게 무책임하게
살다 간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나 자신 뜻대로 못하는 바보의 푸념입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겠지요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에 좋은 꿈 이루시길..이혜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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