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을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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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을 넘으며
한국의 알프스라고 부르는
가지산 정상
감탄사가 고개를 넘는다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봄에서 여름으로가는 계절의 길목
구름처름 펼쳐 놓은 양탄자 위에
연둣빛 익어가는 싱그러움에 취해
산새도 숨을 죽이고
바람도 구름도 입을 빌렸다
아아
가시산을 넘거들랑 입을 열어라
--시집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 중에서---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가지산을 넘으며"
바람도 구름도 입을 벌린것을 보며 안부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소서 하영순 시인 님 ^ ^
하영순님의 댓글
감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안녕 하시죠 올해는 더 행복 하셔요
박인걸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디 좀 다녀 오느라 시 활동을 못하였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시며
물질의 복을 많이 받으시고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시인님도 금년 한해
건강 하시고 만사 형통 하셔요
좋은 작품도 많이 쓰셔요 우리는 감사가 있어 행복 한 사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부르는 가지산
저도 알프스산은 넘치 못해도 가지산은 가 보고 싶어 집니다.
추억의 시를 감상하면서
저도 가지산을 검탄하며 넘으면서 다녀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겨울 추위에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김 덕성 시인님 가지산을 넘어가면 표충사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산이 높고 좋아요
노정혜님의 댓글
아름다운 시향기에 취합니다
늘 건강하셔 좋은 작품으로 금년에도 풍년을 이루소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말만 들었지 오르지 못해본 가지산의 정경이 너무 아름다워 산새도 숨죽이나 봅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가지산을 배우며 시향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계절 따라 산은 새로운 모습으로
인간을 유혹합니다
요즘엔 덕유산 상고대가 눈부시게 피어나
보는 이의 감탄 자아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