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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을 넘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93회 작성일 18-01-05 09:28

본문

가지산을 넘으며

한국의 알프스라고 부르는 
가지산 정상
감탄사가 고개를 넘는다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봄에서 여름으로가는 계절의 길목

구름처름 펼쳐 놓은 양탄자 위에
연둣빛 익어가는 싱그러움에 취해 
산새도 숨을 죽이고

바람도 구름도 입을 빌렸다 
아아 
가시산을 넘거들랑 입을 열어라

--시집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 중에서---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산을 넘으며"
바람도 구름도 입을 벌린것을 보며 안부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소서 하영순 시인 님 ^ ^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디 좀 다녀 오느라 시 활동을 못하였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시며
물질의 복을 많이 받으시고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시인님도 금년 한해
건강 하시고 만사 형통 하셔요
좋은 작품도 많이 쓰셔요 우리는 감사가 있어 행복 한 사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알프스라고 부르는 가지산
저도 알프스산은 넘치 못해도 가지산은 가 보고 싶어 집니다.
추억의 시를 감상하면서
저도 가지산을 검탄하며 넘으면서 다녀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겨울 추위에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향기에 취합니다
늘 건강하셔 좋은 작품으로 금년에도 풍년을 이루소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 따라 산은 새로운 모습으로
인간을 유혹합니다
요즘엔 덕유산 상고대가 눈부시게 피어나
보는 이의 감탄 자아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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