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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59회 작성일 18-01-06 08:12

본문

나그네 설움

 

허름하고 구석진 곳

찾아오는 이 없어

하는 일 마다 반타작이다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라 했던가.

너털거리는 달구지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 옛날 명당은 먼지 속에 사라지고

외면당한 나그네

배랑 속에 무엇이 있길래

오도가도 못 하고

비바람에 봇짐만 적시는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모두 나그네가 아닐까요.
살고 살아도 슬픔만 싸이는 나그네
귀한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그 명당자리 가슴에 있지요
달구지가 말을 안들으면 택시가 있잖아요ㅎㅎ
도리 없으니 웃으며 삽시다
사실은 나도 그러면서...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명당이라도
죽은 사람과 자손이 착하고 선한 마음가짐이 없다면
명당구실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착함 마음이  좋은 명당을 만들지 않을가요 
늘 감사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닦고 쓸고 가꾸다 보면
다시 옛 명성을 되찮을수 있으리란 희망을 걸어 봅니다

시인님께서도 희망 잊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밤입니다
좋은꿈 꾸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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