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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영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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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49회 작성일 18-01-08 05:01

본문

육체와 영혼의 대화 /손계 차영섭

영혼, “난 슬퍼. 네가 늙어가는 게.”
육체, “어쩔 수 없잖아. 세월 앞에선.”
영혼, “내가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 게,
       나만 믿어.“
육체, “그렇게 해줘. 네가 젊으면 나도
       늙음이 더딜 테니까.“
영혼, “항상 희망을 버리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생각을 해.
      네 마음이 편안하게 도와줄 게.
      너도 어릴 적 시절이 있었잖아.
      너무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육체, “네 말이 맞아. 많이 배웠다.
      나에게 언제나 믿음이 가는
      네가 있어 좋아.
      난 네가 내 방에 놀러 올 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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