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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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지금 당장
눈으로 확인하고 가지려 해도
함부로 만질 수는 없는 것
처음에는
가까운 곳부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애간장 든 만큼 접근하여
순수하기가 우윳빛을 닮은 어린
아이 같고 도도한 청자빛 같기도 하며
장미처럼 매혹적이더라
그래서 인연이란
미움 한 겹 사랑 한 겹
벗겨내고 덧대기도 하면서
함께한 세월의 깊이만큼
채워가는 것이더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함께한 세월의 깊이만큼 채워가는것이 인연이라하심에 공감합니다. 서로가 채우려는 노력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인연이란 참으로 묘 한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필연도 있으니 말입니다
최영복 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함부로 만질 수는 없고 장미처럼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인연이지요.
고운 시향에 한참 감상하며 며물다 갑니다.
최영복 시인님 귀하고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입니다.
행복하시고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인연처럼 좋은것도 없습니다.
반대로 악연은 평생 없어야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행복하세요.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인연 참 몹쓸 것이다가도
인연 참 반가운 놈이지요.
즐감하였습니다.(__)
안국훈님의 댓글
인생은 관계의 연속이지 싶습니다
고운 인연으로 악연으로
얽혀 만들어가는 것
이왕이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플피리 시인님
아름다운 인연이 있는가 하면
악연도 있고 필연도 있고
인연이란 모두가 질겨서 살이가는 동안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