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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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손계 차영섭
꿩꿩 부르는 이른 봄날의 장끼,
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창가에 찾아와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세상이 잠든 야밤에 하늘하늘 춤을 추는 눈송이,
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따스한 이른 봄 산길을 걷는 제비꽃,
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추운 겨울, 봄을 기다리는 개울가에 버들강아지,
그렇게 좋은 친구가 또 있나요?
네 마음이 내 마음,
우리는 하나로 뭉친 둘도 없는 친구라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드디어 새해아침이 밝아옵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시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사물이 다 친구라 함이 행복입니다
새해엔 더 많이 행복 하셔요 차영섭 시인니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새해 첫날
귀한 시향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올 한 해도
희망찬 새해가 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마지막 행을
"이렇게 좋은 친구 또 있나요."^^(__)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박찬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