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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꽃을 피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411회 작성일 18-01-01 18:54

본문

새해에도 꽃을 피워요/鞍山백원기

 

지나놓고 보면 쓴맛이었지요

새해 희망은 단맛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예쁜 꽃 한 송이 피우려

무술년 새해 화분 하나 놓였습니다

 

척박한 땅 거센 강 물결

거친 바다 험한 산 넘고 넘어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또 한 해를 맞이하며

감개무량하게 섰지요

 

만남의 순간순간마다

더 소중해지는 새해

손잡고 웃으며 발맞추어

지난 이야기 꺼내 들고

미소 한 가닥 흘리며

호호 하하 밝은 표정으로

웃어보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아직도 방황하는 청춘의 시심으로

아름다운 삶 장식해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술년 새해 화분 하나 일 년 내내
꽃이 아름답게 피기를 바랍니다.
새해 시작을 멋지게 하셨네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만사가 다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시인님의 반가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 온가족에게 만사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비바람도 천둥 번개도  우리 삶이 그렇지요
백원기 시인님 올해는 만사 형통 하셔요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분 하나만 책상 위에 놓으면
분위기가 바뀌고
예쁘게 꽃까지 피우면 미소 번집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어
꽃처럼 아름다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시인님,안국훈시인님, 오늘도 반갑게오셔서 고운 댓글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힘차게 나아가는 새해 첫달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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