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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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기도 / 정심 김덕성
나는 산을 보고 산다
창문 앞에 서면
바라보이는 곳이 바로 산이다
그래 나는 자주
산 둘레를 돌며 산과 대화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모두 산과 바다에서 일출을 보는
새해 첫 날 아침
난 산 둘레 길에서
찬란하고 웅장하게 묵묵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다
태양은 말이 없다
허나 겸손하게 살아가라고 보내오는
무언의 메시지를 들으며
올 해 나도 겸손하게 살고 싶어
새해 첫날 기도드린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겸손하게 살아가라는 메시지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기도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새해기도도 끝났으니
오늘부터 실천 할일만 남았습니다
시인님의 기도도 잘 실천하시길 바라며
올해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네 산을 가슴에 담도록 기도합니다.(__)
안국훈님의 댓글
주변에 산이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주고
산을 자주 찾다가 보면
한없이 내어주는 자연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