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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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빌붙어
기어오르고 있다 벽을
오로지, 벽 끝의 위
허공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저 견고한
빌붙음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처음 인사드립니다 최원 시인님
끝끝내 절벽을 타고오르는 담쟁이
여름엔 푸르름으로 가을엔 단풍으로 오색 벽화를 그려놓는 담쟁이
그 끈질김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지요
저도 담쟁이의 불굴의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뚜렷한 시정신의 상징.
담쟁이가 우리 가슴에 담긴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