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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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바다에서
불덩이 하나 올라오니
하루가 되고
한해가 시작 되었다
세상 다 태울 것 같은 불덩이
그 빛이 퇴색되면서
삶도 각각
마음도 각각
그 빛 잃었을 때
하루가 눈을 감는다.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그렇게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한해가 지나고
우리들의 삶도 지나겠지요
하지만 시인님에게나 저에게나
아직 해가 질려면 멀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시인님답게 힘내셔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오랜 세월 속에 다진 우정입니다
셀레 시인님
예쁘게 자라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 버렸지요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은 왠지 시인님이 우울해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만약 그렇다면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좋은 일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옆에 계신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일찍 잠에서 일어 났습니다
옛날이 생각납니다 어찌 된 일인지 조회수도 반타작이고 구석 진 방에 앉아
공 염불 하는 기분입니다
설레 시인님 여기는 새벽 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날마다 새로운 태양 떠오르며
새날을 맞이 합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아지리라 믿기에
그저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듯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듯 뚜벅뚜벅 걸어가봅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해에서 일출을 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지요
이러다 끔뻑 칠십 되게 생겼습니다 ㅎ
어영부영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버나드쇼의 묘비명이 생각납니다
새해엔 어제보단 오늘 오늘보단 내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야 겠지요
하영순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하영순님 셀레 김정순님 공연히 조회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대다수의 사람들 시에만 관심이 많고 곁은 잠시 눈 돌리다 제 시간들에 몰두한다 생각이 들거든요.
시에 집중하며 치열히 쓰고 올리다 보면 조회수 금방 오를거로 생각드는군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하루' 참 귀한 하루지요.
생명이 있다는 것은 곧 축복이 아닐까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사는가가 문제 이지요.
오늘 귀한 시향에서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하루의 시작이 불덩이었군요
그 하루가 저무는 동안 모두가 바쁘고 힘들고
그러다 또 하루를 살았구나 하네요 하영순 시인님
ㅎrㄴrㅂi。님의 댓글
하루。
찰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날。
기억에서 멀어져가고
새해도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_^*
이원문님의 댓글
네시인님
시작 되는 하루는 짧은 것 같은데 바라보는 일 년은 그리 멀기만 한지요
끝달 끝날에 돌아보면 그것도 하루 같이 짧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늘에서 바라보면
한점에 지나지 않겠지요
점 속에 기쁨도 눈물도 있지요
마음을 고요를 찾아 한점을 채우려 발 버둥
이것이 삶이 아닐까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