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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是非)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63회 작성일 17-12-30 04:56

본문

시비(是非) /손계 차영섭

     시비는 퇴비와 같다
     잘 쓰면 거름이 되고
     잘못 쓰면 악취만 풍긴다

     듣지 않도록 하라
     들었으면 되새기지 말라
     그 생각이 떠오르면 잊도록 하라
     만났으면 짧게 만나되
     가급적 만나는 횟수를 줄여라
     져주며 지내고 대응하지 말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겉으로 약하고 속으로 강해라
     자기 중심을 잡고 태연하라.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리적인 시비,
건설적인 논의
모두는
잘난 체와 아는체를 빼고
진실을 가까이
이야기하면
상대 할 수 있지요.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물에 새기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이해우님의 말씀에도 동감하고, 차영섭님의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시비. 그것 참 어려운 선택이지요. 찬찬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합리적 답을 낼 수 없는
갈래길 같지요.격언시 즐거이 감상하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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