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시(撤市)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철시(撤市)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7-12-28 19:09

본문

철시(撤市)2


       박찬일

어제와 오늘처럼

만날 수도 마주칠 수도 없는

너는 나의 다른 얼굴이다.

어제의 네가 삶을 사고 팔았다면

지금은 적막을 사는 한 줌의 달빛과

빈 냉기 뿐.

마주치지않는 삶은 얼마나 고적한 것인가?

웃음이 사라지고 흥정이 사라지고

발길이 멈춘

적막.

바람결에 부서지는 마른 구절초의

소리가 들린다.


2017.12.28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하고 고운 시 감명 깊게 감사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찬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40건 5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
서리꽃 연정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9 12-29
139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2-29
1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2-29
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12-29
136
눈의 여왕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12-28
13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2-28
134
그래 댓글+ 2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28
열람중
철시(撤市)2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12-28
132
송년의 굴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0 12-28
131
시의 향기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2-28
130
눈 내리는 날 댓글+ 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28
129
인격 댓글+ 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2-28
128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2-28
127
세월 앞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7 12-28
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2-28
1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12-28
124
아름다운 삶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6 12-28
123
달빛 연가 댓글+ 1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2-28
12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2-27
121
인사 말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12-27
12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2-27
1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2-27
118
맛의 단상 댓글+ 1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2-27
117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2-27
116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2-26
1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12-26
1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2-25
113
게발선인장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12-24
112
메기의 추억 댓글+ 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2-24
1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12-22
110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2-20
10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18
10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2-15
107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12-11
10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2-10
1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09
104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2-08
103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2-07
10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06
1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12-05
100
붉은 연서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2-04
99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12-03
98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2-02
97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12-02
9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1-27
9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24
94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1-23
93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1-20
9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1-20
9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