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두물머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7-12-30 00:25

본문

두물머리

 

 

     白民  이학주

 

 

남한강 북한강 속살 섞어 어울리는

두물머리 강심(江心)에  가을비 내리면

민물고기 은 비늘이 물결 따라 번쩍인다

 

 

운길산 수종사(水鐘寺)  새벽 종소리

잔잔한 호수에 전설로 뜨면

뭐가 그리 애달파서 울먹이는가.

 

 

물밭에 뿌리박고 솟아오른

철지나 시들다 만 갈대꽃대에

고추잠자리 잠깐 앉았다 날아간 것을

그것도 이별이라

서럽다 하는 건가.

 

뜨거웠던 지난 여름 물에 젖은 바람이라

그래도 못잊어 흐느끼는 갈대 

두물머리  물빛에 그림자  뜬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가 둘 이면 하나는 죽어야 하나가 살지만 두 물 머리는 정 답게 만나 한강의 기적을 남겠습니다
이학주 시인님 안녕 하시죠 잘 들어 왔습니다

Total 27,354건 5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
유서 댓글+ 1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2-30
153
어떤 이별 댓글+ 8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2-30
열람중
두물머리 댓글+ 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2-30
151
새해에는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12-29
150
노송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29
14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12-29
148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12-29
1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12-29
146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2-29
145
겨울 동백꽃 댓글+ 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2-29
1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4 12-29
143
새해에는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12-29
142
시는 시라서 댓글+ 4
풍란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2-29
141
폭설 댓글+ 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2-29
140
서리꽃 연정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12-29
139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2-29
1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12-29
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12-29
136
눈의 여왕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2-28
13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2-28
134
그래 댓글+ 2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28
133
철시(撤市)2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28
132
송년의 굴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6 12-28
131
시의 향기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2-28
130
눈 내리는 날 댓글+ 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28
129
인격 댓글+ 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2-28
128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2-28
127
세월 앞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2 12-28
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12-28
1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12-28
124
아름다운 삶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0 12-28
123
달빛 연가 댓글+ 1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12-28
12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2-27
121
인사 말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12-27
12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2-27
1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2-27
118
맛의 단상 댓글+ 1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27
117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2-27
116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2-26
1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12-26
1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2-25
113
게발선인장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2-24
112
메기의 추억 댓글+ 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2-24
1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12-22
110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2-20
10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2-18
10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2-15
107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2-11
10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2-10
1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