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깨달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5-08-02 18:53

본문

깨달음

 

높다고 다 명산이랴

연륜도 밥그릇 숫자보다

깨달음 쌓임이지

나이 많다고 어른 행세하랴

창문을 열어야

바람이 들어오듯

나잇값답게 맘의 문 열어

성숙한 생김새로 살아야지

손이 커나 베풀 줄 모르면

미덕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발이 넓으나 머물 곳 없다면

덕이 없거나 부족함이고

지식이 겸손 모르면

아는 게 없는 것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 모른다면

우러러 받기 어렵다

세상이 힘들게 하는 게 아니고

내가 나로 인하여 짐이란 걸

세월이 쓸쓸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금 외로움 자인이다

보라

숟가락이 음식 맛 안다냐

그저 생각 먼저로

행복의 맛 알 수 있으랴

인생살이 세상사가

외롭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 만났고

쓸쓸하지 않게 친구 맺어주었고

춥지 않게 가족의 이불 덮어주었잖아

꽃다운 향기 풍기는

사람다운 맛과 멋

깨달음 없이 어찌 느끼랴

 

댓글목록

Total 27,353건 5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8-04
246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8-04
246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8-04
246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8-04
24649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8-04
2464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04
24647
매미의 세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8-04
2464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04
24645
옛 시인의 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8-04
246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8-04
246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8-04
24642
바지랑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8-04
246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8-03
24640
이슬의 기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03
2463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03
2463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8-03
246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8-03
246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8-03
24635
여름 낙엽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8-02
열람중
깨달음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02
246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8-02
2463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8-02
24631
얼치기 삶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02
2463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8-02
246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8-02
24628
연못의 낭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01
2462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8-01
246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01
24625
폭염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8-01
246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8-01
246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8-01
246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8-01
24621
들꽃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8-01
24620
입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31
24619
약속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7-31
2461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7-31
2461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31
2461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31
24615
아마겟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31
24614
오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7-31
2461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7-31
246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7-31
24611
툇마루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7-30
2461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7-30
246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30
246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7-30
24607
시골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7-29
246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29
24605
여행자의 시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29
246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