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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연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5-08-05 06:30

본문

* 부부의 연처럼 *

                                    우심 안국훈

 

부부의 연을 맺는 순간

사사건건 충돌하고 맞지 않지만

살다 보면 생각보다

싸워야 할 만큼 큰 일이 그리 많지 않다

 

예전에는 부창부수 말처럼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따랐지만

요즘에는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화합해야 초목도 아름다운 숲이 된다

 

부귀영화도 일확천금도 낙엽과 같고

겁이 없는 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듯

일찌감치 희망을 포기한 여야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목줄 맡긴 채 살아간다

 

세계에서 유대인이 자리 잡지 못하는

유일한 두 곳, 대한민국과 북한

유한한 삶 살며 가장 부지런하게 살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 바짝 차려야 살아남는 줄 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찾아오며
힘들게 하는 게
우리에게 제발 정신 차리라고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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