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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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눈물/ 홍수희
눈물이 이렇게 반짝일 줄을
아무도 몰랐겠지
슬픔이 이렇게 눈부실 줄을
아무도 몰랐겠지
고통이 이렇게 값비쌀 줄을
아무도 몰랐겠지
얼어붙은 눈물,
한 알의 진주가 되기까지
아무도 몰랐겠지,
당신도 나도 몰랐겠지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눈물이 그렇게 값진 줄 아무도 몰랐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지나고 보면
그 눈물의 의미를 알게 되고
그 깊은 슬픔이 기쁨을 부르는 거였고
지난 고통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며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