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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55회 작성일 25-07-25 06:16

본문


미인 노정혜

오늘 길을 걷는다
낭떠러지 같다
또 다른 길
나를 기다린다
겨울을 버려
봄을 낳듯
나에게 준비된 길이 있다
마지막 길은 없다
길을 만들면 된다
내면의 내가 말한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길이 나를
기다린다
길을 개척하는 거야
또 다른 길
나를 위하여 만든다
내가 만든 길이
뒷 자람의 길이 된다
나 위함이
타인의 위함이 된다
우리는 북극성 찾아
길을 만들고 있다
나는 오늘도 길을 걷는다
마지막은 없다
죽음이 마지막인가
아니다
천국 극락
길이 열린다
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끝 닫는 곳
나는 모른다
권좌는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신다


20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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