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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69회 작성일 25-07-28 16:56

본문

삼정도(三精刀)/백원기

 

호수공원 너머로 해가 진다

저기 한강 너머 김포평야

붉은 노을은 곱게 지는데

너와 나 여기 십일 층에 앉아

귓불이 빨갛던 지난 이야기

오색 꽃은 피어 향기롭고

복수천 맑은 샘 아직도 흘러라

 

거센 세파에 떠밀려

우린 뿔뿔이 흩어졌기에

그리운 옛정 찾아 또 만났구려

 

문무가 겸비한

은빛 별 하나 김 장군

검은 머리 하얗게 내려앉고

오랜 세월 나라 위해

충성의 삶 살았어라

 

든든한 칼집  날 선 은빛 칼날

호국 통일 번영 서려 있나니

먼동이 트기 전 그대 위한 기도

불타는 조국애 영원 하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정도의 칼집에 새겨진 이름처럼
충성의 삶 살다 가면
그 값을  다하는 거지 싶습니다
호국 정신 기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어서 더위가 물러가길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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