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변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움의 변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5-07-31 00:56

본문

* 그리움의 변신 *

                                  우심 안국훈

 

생각보다 미래의 꿈은 멀기만 하고

그림자의 빈자리에 바람이 불면

바위도 산산이 부서져 모래알이 되고

빈손 털어내는 은빛 모래 반짝인다

 

모두 어디론가 떠난 자리

적막강산에서 기다림은

순백의 날갯짓으로 하늘을 날고

광활한 우주 되어 은하수로 펼쳐진다

 

하늘을 품은 호수가 가슴 내어주고

겁도 없이 이리저리 노니는 오리 가족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수컷 한 마리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다

 

모질게 부는 바람 앞에서

얼마나 사정없이 흔들어야 떨어지고

얼마나 더 미워해야 떠날지 몰라

막상 봄날이 오면 예전처럼 손잡고 웃으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세상에 흥망성쇠가 있어
어느 하나에만 머물 수 없지 싶습니다
돌고 돌아가는 물레방아처럼
오늘 하루 소중하게 살아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리움도 사랑도
오랜 세월 앞에 무뎌지고 변하나 봅니다
사랑은 더 쉽게 식어가다 못해 버려지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폭염은 이어가지만
그 무더위의 칼날은 조금 무뎌진 듯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이 아름다운데...
세월 앞에 변하지 않는 게 없나 봅니다~^^

Total 27,363건 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1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7-3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7-31
24611
툇마루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7-30
2461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7-30
246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30
246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7-30
24607
시골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7-29
246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29
24605
여행자의 시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7-29
246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29
2460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29
246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7-29
246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7-29
24600
김호길 박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7-29
24599
삼정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7-28
245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28
245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7-28
24596
여름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7-28
2459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7-28
2459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7-28
24593
나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7-28
2459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7-28
245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28
2459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7-27
245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7-27
24588
그 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7-27
245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7-27
2458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27
2458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27
245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7-27
245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7-26
24582
화려했던 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26
2458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7-26
2458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26
245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7-26
245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7-26
24577
인연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25
2457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25
2457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25
245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7-25
245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25
24572
길동무: 2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7-24
24571
흙과 백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7-24
24570
텃밭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24
24569
외침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7-24
2456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7-24
2456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7-24
245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7-24
24565
어떤 인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24
245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