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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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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45회 작성일 25-07-20 18:11

본문

대적
옆구리에 칼을 들어대고 있는데
그 사람이 친구라고
웃고 있는 사람
천진난만 한 것인지
모자라는 사람인지
625 때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나.
학도병으로 군에 가면
총알받이
625를 격은 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중공군의 인해전술 앞에
우리 군뿐 아니라
우리나라 도우로 온 유엔군
꽃잎처럼 떨어진 희생자
전쟁은 살인이다
적을 모르는 사람들이 원망스럽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아 구분이 안되는 육박전을 치른
참전용사의 무용담이 아니더라도
전쟁으로 수십 만 명의 유엔군 사상자가 생겼는데
그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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