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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태버섯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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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25-07-13 08:46

본문

노랑망태버섯의 매력
박의용

섹시함이란
다 내 보이는 게 아니라
보일듯 말듯한
아슬아슬함이라는 것을
그러면 더 애가 달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구나
.
오늘 난 실제로 보았다
그의 아슬아슬한 노랑 망태 치마를
그 속에 보일듯 말듯 한 뽀얀 다리를
숨이 멎는 듯한 그 자태를
노골적인 것 보다
더 애타게 하는 건
은근함이라는 것을
그 은근함의 힘을
.
지금도 내 눈 앞엔
그 노랑망사 치마가 아른거린다
천하지 않은 그 섹시함에
잠시 숨이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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