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 가다 생긴 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새벽 길 가다 생긴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91회 작성일 25-07-05 10:54

본문

새벽 길 가다 생긴  일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4시 반이면 집을 나선다.
어두운 골목길

낙타등을 하고
유모차만 한 손수레를 몰고
파지 줍는 할머니
파지 상자에
올라가서 다질려다가
넘어 지려는 순간 달려가서
할머니를 잡았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할머님이 애국자이십니다
할머니 같은 분이 있어
골목이 깨끗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이 파지 돈이 좀 됩니까
돈은 무슨 돈
노느니 이러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셔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니의 떨리는 소리
흔들리는 새벽 공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
잘 입고 좋은집에 사는 사랑
좋은차 달리는 사람
현실은 자신이 만든 결과 아닐까요
부자도 가난한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기에 부자가 됐다
부자 삼대 넘지 못한다
가난 삼대 넘지 않는다
진정 원하는것이 있어면
값진 땀으로 보상하라
땀 거짓을 모른다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아름답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ᆢᆢᆢ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음지에서일하시는분들이많습니다
파지는그렇다해도작업현장에서일하시는분들
용역업체들이그노동자들의피를빨아먹고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우리가낸세금으로월급타면서
그현상을눈감았는지못보았는지나라의미래가달려있고
더나가나라가망해가고있습니다
너무가슴아파요
잘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분들 덕분입니다
상식과 정의가 없는 건 오로지 정치뿐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광경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마음에 담아오시는
시인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세상인 거 같아요^^

Total 27,354건 5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54
어둠의 빛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7-09
2445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9
2445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7-09
24451
갈대 여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7-09
244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7-09
24449
모습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7-09
2444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7-08
24447
인간관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7-08
24446
항복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7-08
24445
커피 한 잔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7-08
24444
하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7-08
24443
순간의 행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7-08
24442
모래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07
2444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7-07
24440
친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7-07
244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7-07
2443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7-07
2443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07
24436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7-07
244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7-07
244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7-07
244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7-06
24432
외로운 파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06
2443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06
2443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7-06
244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7-06
24428
여름 장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7-05
24427
상한 갈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05
2442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7-05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05
2442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7-05
244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05
244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7-05
2442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05
244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7-05
24419
칠월의 낭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7-04
244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7-04
24417
생각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7-04
2441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04
244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04
2441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7-04
2441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7-04
244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7-04
2441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7-03
244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7-03
244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7-03
2440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7-03
2440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7-03
24406
오월의 눈물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7-03
24405
나는 걷는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