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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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여니 눈이 왔어요
하늘에서 보슬볼 내려요
내가 좋아하는 앞산에도 내려요
바위에도 소나무에도 앉고 있어요
울 엄마가 밥솥에서 방금 꺼내온
하얀 쑥 버무리같이
앞 산에 하얗게 덮였어요
오늘은 방문을 하루종일
열어놓고 지내고자 합니다
온 종일 엄마생각도 하고
달싸한 쑥향에 취해 보렵니다
하늘에서 보슬볼 내려요
내가 좋아하는 앞산에도 내려요
바위에도 소나무에도 앉고 있어요
울 엄마가 밥솥에서 방금 꺼내온
하얀 쑥 버무리같이
앞 산에 하얗게 덮였어요
오늘은 방문을 하루종일
열어놓고 지내고자 합니다
온 종일 엄마생각도 하고
달싸한 쑥향에 취해 보렵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는 보이면 쑥 캐는 일이
일상이었습니다
쑥을 많이 먹어
지금 건강한것 아닌가
쑥 버물이 생각이 납니다
내일 쑥을 캐 볼까
옛날 쑬버물이 만들어 먹어볼까
대전에 20분 거리에 친환경 자연이 있습니다
갈골님의 댓글
어릴적 세상에서 가장 맛있던 쑥 버물
언제나 그립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