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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고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47회 작성일 25-07-04 10:19

본문

그리움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고통/ 홍수희

 

 

얼마나 애틋한가

그리움이여

 

얼마나 정직한가

그리움이여

 

고요히 가슴에 묻어두고

혼자 앉아 꺼내어 보는

 

표지가 뜯겨나간

낡은 앨범처럼 너덜하지만

 

오래오래 쓰다듬어

달콤한 별사탕처럼 반짝거리는

 

얼마나 따뜻한가

이 그리움이라는 고통이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어서 그리움 있는 사람은
결코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별사탕처럼 반짝이고
낡은 사진처럼 정겹게 다가오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누가 말했을까
세월 속에 그리움이 전부를 차지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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