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를 세운다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솟대를 세운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44회 작성일 25-06-22 11:00

본문

솟대를 세운다고
박의용

내 뜻이 아니다
난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사람들은 나를 굳이 높이 매단다
내 뜻이 아니라
그들의 뜻이다
.
사람들은 그런게 익숙해져 있다
자기의 뜻을 담아 남을 이용하는 것
떳떳하지 못하다
원하거든 스스로 하라
.
스스로를 아는 것
그것이 존재의 출발이다
한계를 알면 겸손해지고
모자람을 느끼면
함께 하여 채우면 된다
.
기원은
스스로를 내려놓고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솟대를 세운다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한다

댓글목록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아는 것
그것이 존재의 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정진하시는 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Total 27,353건 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53
등대와 별빛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25
24352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6-25
2435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25
24350
따개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6-24
2434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6-24
243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24
243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24
243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6-23
2434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6-23
2434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6-23
243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6-23
2434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6-23
24341
고향의 들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6-23
2434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6-23
2433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6-23
2433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6-23
243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23
243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22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22
24334
그때 그 사람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6-22
2433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6-22
24332
나그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6-22
24331
7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6-22
243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22
24329
첫번째 바람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22
2432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6-22
2432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6-21
243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6-21
243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6-21
24324
어느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21
243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6-21
2432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6-21
2432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21
24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6-21
243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6-21
24318
좋은 아침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6-21
24317
기도/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21
24316
비 오는 연못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6-20
24315
전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6-20
243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6-20
2431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6-20
243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6-20
243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6-20
24310
근본 지키기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9
24309
밤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6-19
24308
새벽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6-19
24307
소고기 육전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6-19
243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6-19
24305
치매꽃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6-19
24304
아 좋은 아침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