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5-06-25 08:30

본문

생명

 

인명은 재천이라 하지만

625 때는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 이였다

여름 농번기

논에 물대로 가다가 죽고

살겠다고 피난 가다가 죽고

사람 명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만나기에 따라

죽고 살고

그땐 그랬다

다행이 우리 집은

산골 외딴 마을이라

피난도 안가고 집에 꼭 숨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인민군이 찾아 와서

밥을 해달라고 해서

한 톨의 쌀이 귀할 때

있는 것 다 끄집어내어서

밥을 해준 일이 생각난다.

다른 나라 전쟁을 보면서 사람 죽는 것

우리나라 625때가 생각난다.

이 땅에 전쟁은 없어야지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십자가 종교를 가진 나라가 더 죽이고 앙숙 되어 싸우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 민족 남북 통일을 기원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전쟁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고
산업 역군으로 땀 흘려보지 않고
푸른 제복 입고 충성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자유를 농락하고 평화를 입으로 부르짖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치루고
인간 세상에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것
 절실히 깨닫고 있지만,
안타깝게 소규모 전쟁을 하고 있네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으니 부모님의 고생스런 그때가 생각납니다.
육신의 고통에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크셨을지요.

Total 27,359건 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6-26
24358
0시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6-25
24357
기다리는 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6-25
24356
청동 인어상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6-25
열람중
생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6-25
243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6-25
24353
등대와 별빛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6-25
24352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6-25
2435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6-25
24350
따개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24
2434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24
243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6-24
243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6-24
243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6-23
2434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23
2434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6-23
243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6-23
2434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6-23
24341
고향의 들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6-23
2434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23
24339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6-23
2433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6-23
243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6-23
243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22
2433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6-22
24334
그때 그 사람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6-22
2433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6-22
24332
나그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6-22
24331
7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6-22
243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6-22
24329
첫번째 바람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22
2432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6-22
2432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6-21
243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6-21
243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6-21
24324
어느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6-21
243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6-21
2432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6-21
2432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6-21
24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6-21
243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6-21
24318
좋은 아침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6-21
24317
기도/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6-21
24316
비 오는 연못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20
24315
전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6-20
243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6-20
2431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6-20
243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6-20
243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6-20
24310
근본 지키기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