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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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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5-06-14 05:39

본문

* 사랑의 무지개 *

                                     우심 안국훈

 

행복합니다라고

해바라기는 노랗게 속삭이고

사랑합니다라고

장미꽃은 빨갛게 속삭인다

 

보고 싶다는 말을 가슴에 숨긴 채

차마 예쁘다고 꺾을 수 없어

닿을 수 없는 숨결로 밤마다 뒤척이고

알 듯 모르게 번져오는 그리움으로 새벽을 맞는다

 

찬란한 슬픔은 기쁨이 되고

눈부신 고통은 추억이 되나니

가식의 탈 허영의 옷 벗어버리면

드디어 내가 갈구하던 세상이다

 

그대와 처음 만나 맺은 언약에

가슴 헤집는 칼바람도 견뎌낼 수 있고

내게 신기하리만큼 그리움이 된 그대 속삭임에

눈감으면 사랑의 무지개 피어난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쓸 글이 있으니
매일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시니
고맙고 감사하고
또한 많이 읽고 관심가져주시니
그 더욱 행복하고
우심 시인님항상 고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장로 시인님!
글을 쓰며 쓰기 싫어지거나 막힌 적이 없어
하루를 정리하며 글을 쓰고 있어
스스로 위로하며 축복이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제는 비소식에 밀린 집안일 정리하며
보내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니
모처럼 작은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늘 열정 쏟는 삶과 훈훈한 미소 띤 모습
그리워집니다
이제 장마철이 접어들지만
언제나 건강 챙기시며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이 있으면 견딜 만하고
사랑이 있어 삶이 아름답지 싶습니다
주고 또 주는 마음에서 무지개 피어나듯...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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