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풍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6회 작성일 25-06-12 23:03

본문


밭 갈던 소,

걸음 멈추고 꼼짝 않는다.

주인, 넘겨짚고 한마디

말띠 해를 만났으니

필경, 열등감 때문 일거라는 생각에

“네가 말 보다 못한 것이 무엇이 있어

말은 달리기만 좋아하지

스스로 일 해 먹고사는 법 없지

너처럼 충직한 일군이 어디 있어“

-

그런 것 아니라며 머리를 흔든다.

언제나 졸랑졸랑 따라다니던

누렁이 보이지 않아 심난한 것인가?

그게 아니란다.

-

빈둥빈둥 놀면서도

호강하며 총애 받는 견공들

tv에도 출연하고 star라도 된 듯

족보가 어떻고 하면서

귀족처럼 행세하는 꼴을 보면

열 받힌다고

-

하긴,

퍼질러지게 놀면서도

노는 삯도

두툼히 받는 이들도 있으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2건 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62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6-13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6-12
242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6-12
24259
고향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6-12
24258
선한 사람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6-12
24257
아버지 댓글+ 4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6-12
24256
마중물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6-12
2425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6-12
242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6-12
2425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6-11
2425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6-11
24251
유월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6-11
242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6-11
242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6-11
242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6-11
24247
가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6-10
2424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6-10
2424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0
24244
들장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10
2424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10
24242
달맞이 꽃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10
24241
한 맺힌 민족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6-10
24240
적막의 눈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6-10
242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6-09
24238
아픈 유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6-09
242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6-09
24236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6-09
24235
동무의 유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6-09
242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6-09
24233
무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6-09
2423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6-09
24231
우리 아이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06-09
242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08
242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6-08
242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6-08
24227
꽃 진 자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6-08
242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6-07
242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6-07
242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7 06-07
242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6-07
2422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6-07
242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6-07
242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6-07
242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6-06
2421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6-06
242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06
24216
고대산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6-06
242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6-06
242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6-06
24213
밤의 유혹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