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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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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7회 작성일 25-06-05 11:42

본문

여명/鞍山백원기

 

너와 나 어깨너머로

동이 튼다

 

마차산 산마루에

환한 빛

 

아스라이 먼 하늘에

찬란한 태양

 

유월의 태양이

무겁게 떠오른다

 

어둠이 싫다고

토라진 야생화

 

광명한 새 아침에

웃음 한 번 웃어주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차 짙어지는 녹음이 있어
점차 뜨거워지는 태양 견딜 만하고
밝아오는 새벽이 있어 어둠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헌법 존중하는 세상 속에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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