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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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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5-05-16 15:58

본문

화해/鞍山백원기

 

잠잠하던 하늘이

땅이 맘에 안 드는지

투정을 부리기만 한다

흐리거나 비 내리거나

거센 바람 몰아치거나

 

서로 의지 가지로 살더니

눈초리 매섭게 노린다

어서 화해의 물결 곱게 흘러

오손도손 지내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기만 하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흐리거나 비가 내리네요
이맘때쯤 내리는 비는 약 비라 했지요
맑은 하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온종일 부슬부슬 봄비 내리더니
오늘은 개인 하늘로 찾아옵니다
어느새 신록이 녹음이 되고
벌써 모내기 하는 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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